
캐릭터들은 스탯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투 속성에 따라 기본 스탯에 증감이 붙습니다.
여기에 보유한 추가 스탯을 투자해 설정에 맞추어 적절히 분배가 가능합니다.
공격, 방어, 스킬을 아울러 모든 판정은 6면체 다이스로 성공/실패 여부를 판정하며,
주사위 값에서 크리티컬 판정이 나올 경우 특수 효과가 발동합니다.
6 = 행동실패로 판정하며 자신의 모든 행동이 무효화됩니다.
2 ~ 5 = 성공. 자신의 행동이 성공 판정을 받습니다.
1 = 크리티컬 판정으로, 이 수가 나왔을 시 특수 효과가 발동됩니다.

스탯
※근력과 마력의 공격력 영향은 캐릭터가 물리공격을 하냐, 마법공격을 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캐릭터가 물리공격을 한다면 근력으로, 마법공격을 한다면 마력으로 공격력 스탯을 지정합니다.
근력- 공격력에 영향을 주는 스탯입니다. 높을수록 공격력이 올라갑니다.
내구- 체력에 영향을 주는 스탯입니다. 높을수록 체력이 상승합니다.
민첩- 공격에 대한 회피 판정에 사용됩니다. 이 스탯이 0일 시 회피행동이 불가능합니다.
마력- 공격력에 영향을 주며, 높을수록 스킬의 효과가 증가합니다.
*모든 캐릭터들에겐 분배 가능한 추가 4 스탯이 부여됩니다.
*민첩은 최대 5까지만 투자 가능합니다.

전투속성
발할라의 시스템을 따르는 전투속성은 총 3가지로 구분합니다. 전투속성에 따라 캐릭터들이 가지는 기본 스테이터스에 증감이 붙고 시작합니다.
맹렬(채리엇)- 화력 높은 공격을 기반으로 하는 강한 딜러 [근력/마력+1,민첩-1]
의지(윌)- 내구가 높고 방어전에 주축이 되는 탱커 [내구+1, 근력-1]
지속(키퍼)- 회복, 강화 등 아군의 보조에 특화된 서포터
[마력+2, 근력 or 민첩-1] [공격스킬 불가, 기본 공격력 절반 하향 판정]
최대 투자값은 6이며, 스탯은 0 아래로 내려갈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