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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속성1.png

이름 : 화이트

나이 : 26

성별 : 여성

키 / 몸무게 :170cm / 60kg

화이트반신.png

의욕에 찬 느낌을 곧잘 주는 여성. 골반정도까지 내려오는 긴 백발의 생머리의 옆머리 부분을 땋아 뒤쪽으로 넘겨 반묶음을 만들었다. 눈동자는 맑은 푸른 색이며, 눈꼬리는 내려간 편. 하지만 자신감에 찬 미소를 자주 지어서인지 마냥 순하다는 인상과는 거리가 먼 편이다. 외관상 나이는 대략 20대 초반. 

▒▒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제복을 입었으나, 무기를 제외하곤 갑주를 연상시키는 것이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한 손에는 제 키의 두배 가까이 되는 길이의 장창을 들고, 허리춤에는 검을 찬 제법 기묘한 양상. 늘씬하고 길쭉한 체형이다.

성격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 본질을 존중하며 모든 이들을 곧장 동경한다. 질투라는 단어와 제법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 언제나 다른 이들을 순수한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며 호의적으로 대하는 둥 누군가를 싫어할 위인이 못 되는 성격이다.  

정의롭고 선량하나 의욕이 조금 더 앞선 타입. 약간 다혈질이라 할 수도 있다. 말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일이 잦기에, 종종 성격이 급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는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기에 은연중에 자제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나, 막상 상황이 주어지면 먼저 몸이 나가기에 부질없는 노력이다.

타인에게서 스스로에 대한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칭찬을 해주는 보람이 있는 사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자존감이 크게 낮은 편은 아니나, 타인을 동경하는 모습이 오히려 독으로 찾아왔다는 쪽에 가깝다. 


 

기타사항 : -허리에 찬 검은 날이 서있지 않은 장식용. 소위 말하는 폼을 위해 착용하고 다니던 것이다. 종종 상황이 다급할 때나 창이 없을 경우에는 날이 서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완력으로 검을 휘두르기도 하며, 간혹 아예 검집째 둔기로 취급하며 휘두른다. 이래저래 검 다루는 실력은 그 시대 기사의 평균 이상이기는 해서, 살상력은 있기는 한 모양이다.

-자신 있는 일은 숲 속에서 길 찾기, 야생동물 맨 손으로 쓰러뜨리기, 살아남기 등. 자칭타칭 생존의 달인. 겉모습과는 어울리지 않는 특기들이다.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기다란 장창. 제 키를 훌쩍 넘기는 거대한 길이이나 제 몸의 일부처럼 능숙하게 다룬다. 화이트의 주장에 따르면 걸음마를 할 시절부터 나무 장창을 들고 다녔다고.

스탯.png

근력  내구  민첩  마력 

5       1        2       1

HP 120     ATK 35

스킬.png

용맹한 돌진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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